세부퍼시픽(CEB), 12월 17일부터 인천발 마닐라 노선 재개

작성자 :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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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멘토] 세부퍼시픽(CEB) 항공은 오는 12월 17일부터 인천발 마닐라행 노선 재개를 공지하였다. 인천과 세부 간 왕복 노선도 재개될 예정이다. 마닐라발 인천행 편도 노선은 지난 8월 6일부터 운항을 시작하고 있었으나, 이번 인천발도 운항을 시작하게 되어 왕복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매주 목/토요일, 주 2회로 예정되어 있는 인천–마닐라 노선(5J187)은 필리핀 국적자 및 가족의 탑승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19시 4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22시 55분에 마닐라 국제 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마닐라발 인천행 항공편(5J188)의 경우, 12시 50분에 현지를 출발하여 당일 인천국제공항에 18시 0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항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선을 이용하여 지방으로 가는 이용객들에게 편리한 마닐라 국제공항 터미널 3을 이용한다. 바로 국내선으로 환승이 가능해 따로 터미널간 이동이 필요없다. 항공권 예약은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필리핀으로 가는 여행객은 반드시 필리핀 정부가 공지한 여행 규정을 확인하고 필요 서류를 준비하여 항공기 탑승시 또는 필요시 제출할 준비를 해야 한다. 마닐라로 출발하기 전에는 반드시 개인 연락처를 온라인으로 입력해야 하며, E-CIF 및 도착 정보 양식을 지정 RT-PCR 검사 후 음성 확인서를 필수적으로 소지하고 현지에서 진행될 COVID-19 RT-PCR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DOT 인증 시설의 호텔이나 숙박시설을 격리 숙소로 미리 예약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하여 잦은 항공 스케줄 변경으로 인한 항공 여행의 불안감 해소와 승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0년 12월 31일까지 여행하는 승객 대상 유연한 여행 정책을 연장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승객들은 기존 항공권 예약을 위해 지불하였던 금액을 환불 받지 않고, 트래블 펀드라는 가상 지갑에 저장하여 2년내로 현금처럼 항공권 구매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무제한 예약 변경을 제공한다.

세부퍼시픽항공은 승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비행을 할 수 있도록 국제 안전 표준에 따라 운영 전반에 대하여 다각적인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한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모든 항공기와 시설에 대해 매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광범위한 소독 절차, 조종사와 승무원을 비롯해 공항 직원 대상 신속 항체테스트와 안면 마스크, 보호장비 의무 착용, 강화된 비대면 비행 절차가 포함된다. 또한, 세부퍼시픽항공의 기내는 병원 수술실과 유사한 99.99% 효율을 지니고 있는 헤파(HEPA)필터가 장착되어 코로나 바이러스를 비롯한 미세한 박테리어와 바이러스 입자가 여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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