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언텍트가 새로운 여행의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특급호텔의 새로운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다. 숙박없이 호텔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반나절 호캉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다.
호텔에 따라서 최대 11시간까지 객실 이용이 가능하며, 수영장이나 브런치 등 선택사항을 추가하여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대표적인 참여호텔로는 콘래드 서울, 밀레니엄 힐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 등 5성급 특급 호텔이 참가하였다.
이번 7말 8초 성수기는 서울 시내의 특급호텔에서 이용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