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입국제한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작성자 : 본부장

일본은 입국제한을 새로운 바이러스인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하여 인도 등 10개국을 추가하여 진행한다고 아베신조 총리가 밝혔다. 일본은 외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탑승객에게 14일 자가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추가된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아르헨티나, 방글라데시아, 엘 사바도르, 가나, 기니, 파키스탄, 남아프리카 공화국, 키르기스탄, 타지키스탄 등이다.

일본 외부상에 따르면 새로 추가된 나라를 비롯하여 기존의 111개국에 포함된 미국, 중국, 한국 그리고 유럽 전역이 포함되고 있다. 위의 국가에 포함되어 있다면, 14일 자가격리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했다. 일본인 국적자도 동일하게 자가격리 기간을 갖는다.

또한, 한국 정부에서도 모든 입국자에 대한 14일 자가격리를 시행하고 있다.

아시아
브루나이,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몰디브, 필리핀, 대한민국,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북아메리카
캐나다, 미국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앤티가 바부 다, 바베이도스, 바하마,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도미니카, 도미니카 공화국, 에콰도르, 온두라스, 멕시코, 파나마, 페루, 세인트 크리스토퍼 네비스, 우루과이

유럽
알바니아, 안도라, 아르메니아, 오스트리아, 아제르바이잔, 벨로루시, 벨기에,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카자흐스탄, 코소보, 라트비아, 리히텐슈타인,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타, 몰도바, 모나코, 몬테네그로, 네덜란드, 북 마케도니아,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러시아, 산 마리노,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우크라이나, 영국, 바티칸

중동
바레인,이란, 이스라엘,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사우디 아라비아, 터키, 아랍 에미리트

아프리카
케이프 베르데, 코트 디부 아르, 콩고 민주 공화국, 지부티, 이집트, 적도 기니, 가봉, 기니 비사우, 모리셔스, 모로코, 상투 메 프린시 페

일본의 여행산업은 지난 4월에 비해 99% 매출 감소로 2,900개의 여행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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